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도둑 징 (문단 편집) === 블루 하와이의 유령선 편 === 해안 도시 블루 하와이에 유령선이 계속 출몰하면서 주민들은 겁에 질린다. 하지만 사실 이 유령선은 카지노 크루저로, 정체를 숨기기 위해 위장한 것이었다. 카지노의 주인인 금화 벌레들이 인간의 욕망을 잡아 먹기 위해 끊임 없이 욕망스러운 인간들을 끌어들인다. * 로제 - [[타무라 유카리]]/[[양정화]] 해당 에피소드의 '''징걸'''이다. 블루 하와이의 경찰로 터프하고 깐깐한 성격이며 틈만 나면 총을 꺼내서 난사한다. 징과 함께 유령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유령선으로 가는데 막판에 욕망에 사로잡혔다가 징에 의해 되돌아온 후 그의 정체를 듣고는 반해버려서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. 이를 본 키르가 "어이쿠, 징이 반대로 입술을 도둑맞았네?"라고 말한다. * 로제 아빠 - [[손종환]] 블루 하와이의 경찰 서장으로 겁에 질려 경찰서에 틀어박혀 버렸다. TVA판에서는 유령선을 수사하다가 욕망을 빨아 먹는 유령선의 돈 벌레에게 당해서 폐인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. * 그래퍼 - [[쿠스미 나오미]]/[[시영준]] 유령선 내부의 카지노를 운영하는 지배인이자 해당 에피소드의 최종보스로 돼지 저금통 머리에 갑옷을 입은 괴상한 모습은 훼이크고 저금통 안의 무수한 금화 벌레가 그 실체다. 인간의 욕망을 잡아 먹기 때문에 키르나 로제, 로제의 아빠 모두 대책 없이 당하는데 징은 자신의 욕망도 컨트롤 가능한 사기캐라 욕망이 통하지 않아서 리타이어 당한다. 작중에 [[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|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]]는 명대사를 날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